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미국무성 고위관료 거의 바꿀듯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AP=연합) 부시 미대통령당선자가 새정부의 국무장관으로 제임스 베이커 전
    재무장관을 지명함에 따라 미국무성의 고위관료들도 대부분 경질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조지 슐츠 국무장관은 새 행정부에 협조를 제의했었으나 그는 중동담당특
    별고문 또는 대소전략핵무기감축협정(STATR)을 종결짓는 업무를 맡게 될 것
    이라는 추측이 나돌고 있다.
    슐츠장관은 당초 내년 1월 퇴임후 고향인 캘리포니아의 팔로 알토로 돌아
    가 회고록을 집필하고 스탠퍼드대학에서 다시 강의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캘리포니아에 이미 개인사무소를 차리고 비서진까지 구성했다.
    대부분의 국무성 고위관료들은 자리를 떠나게 되지만 일부관리들은 인수
    인계를 위해 당분간 자리를 지킬 것으로 예상되는데 체스터 크로커 아프리
    카담당차관보는 쿠바군의 앙골라철수협상 및 나미비아의 독립을 지켜보기위
    해 상당기간 유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고위직업외교관인 마이클 아머코스트차관은 주요국의 대사직을 맡을 것으
    로 알려졌다.
    로잔 리지웨이 유럽담당차관보와 존 네그로폰테 백악관안보담당부보좌관
    은 아머코스트차관의 후임으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
    엘리오트 에이브럼스 미주담당차관보는 행정부를 떠나며 리처드 머피 중
    근동 및 남부아시아국장은 대사로 임명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밖의 10여명의 고위직업외교관들과 대통령의 임명을 받은 관리들
    도 경질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1. 1

      "17일간 못 먹어 남편 50kg됐다"…말라가는 우크라이나 병사들

      우크라이나 전선에 배치된 병사들이 수개월간 충분한 식량과 물을 공급받지 못해 갈비뼈가 앙상하게 드러날 정도로 말라간 것이 밝혀졌다. 병사들의 깡마른 사진이 공개되자 우크라이나 총참모부는 병사 급식을 책임지던...

    2. 2

      은행 은퇴 후 손가락 절단 60대의 반전…몸값 높인 자격증

      최근 몇 년 동안 산업계의 최대 고민거리 중 하나는 산업재해다. 기업의 최우선 과제는 당연히 산업재해를 줄이는 것. 하지만 그 못지않게 중요한 일이 있다. 바로 재해를 당한 근로자가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3. 3

      美 법무장관 대행 "트럼프 총격 용의자, 수사 협조 안 한다"

      토드 블랜치 미국 법무장관 대행이 25일(현지시간)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 인근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용의자가 수사에 협조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블랜치 대행은 26일 NBC 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