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스위스인 세계서 가장 저축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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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스위스국민이 세계에서 가장 저축을 많이 하는 국민으로 최근
조사결과에서 밝혀졌다고.
국제저축은행협회(ISBI)가 75개국에 산재해 있는 3,000개의 자매은행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일본은 작년말 현재 1인당 평균저축액이
3만8,739달러, 스위스는 3만4,763달러로 각각 1, 2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미국보다 3-4배나 높은 것이라고.
상위 10개국안에 든 나라는 벨기에(1만7,987달러), 서독(1만6,102달러),
덴마크(1만1,792달러), 미국(9,888달러), 스웨덴(9,667달러), 싱가포르
(7,742달러), 핀란드와 노르웨이(8,321달러)등.
조사결과에서 밝혀졌다고.
국제저축은행협회(ISBI)가 75개국에 산재해 있는 3,000개의 자매은행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일본은 작년말 현재 1인당 평균저축액이
3만8,739달러, 스위스는 3만4,763달러로 각각 1, 2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미국보다 3-4배나 높은 것이라고.
상위 10개국안에 든 나라는 벨기에(1만7,987달러), 서독(1만6,102달러),
덴마크(1만1,792달러), 미국(9,888달러), 스웨덴(9,667달러), 싱가포르
(7,742달러), 핀란드와 노르웨이(8,321달러)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