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급등추세에 제동 입력1988.10.25 00:00 수정1988.10.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증시급등추세에 일단 제동이 걸렸다. 25일 서울증시주가는 경계매물이대량으로 출회, 최근의 상승세를 꺾고 소폭 내렸다. 전장은 자본자유화 및 금융산업개편안 발표예정설등이 퍼져 상승세로 시작했으나 단기급등에 따른 이식매물및 경계매물이 많이 나와 시세가 밀렸다. 금융/제조업주등이 내리고 철강/유화주등이 올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남미 리튬 삼국지, 밀레이의 아르헨티나 승기 잡나 [원자재 포커스] 영국 광업회사 리오틴토가 아르헨티나에 25억달러(약 3조5000억원)를 투자해 리튬 생산시설을 건립하기로 했다. 아르헨티나 칠레 볼리비아 3국은 남미 안데스 고원 사막 지역인 이른바 '리튬 트라이앵글'... 2 최상목·조태열 장관 "대통령에게 비상계엄 조치 쪽지 받아"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 선포 전후를 기해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조태열 외교부장관에게 계엄 이후 조치에 대한 쪽지를 줬다는 증언이 나왔다.최 경제부총리는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을 통해 ... 3 "의대 지원 안 해" 수능 만점자, 서울대 컴공 수시 합격 올해 수능 만점자 중 한 명인 서울 광남고 서장협(18)군이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수시에 합격했다.13일 광남고에 따르면 서군은 전날 발표된 2025학년도 서울대 수시 모집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서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