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회의원 이종극(6대)씨가 25일 새벽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자택에
서 별세했다.
향년 83세.
헌법학자인 이씨는 연대/경희대교수를 거쳐 동아일보/조선일보 논설위
원, 서울신문 주필을 역임했다.
유족은 미망인과 3남2년.
발인은 27일 북아현동 187의 15 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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