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소련, 일본에 반감 대한접근 촉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소련은 최근 나까소네 야스히로 전 일본수상의 모스크바 방문기간중 시
    베리아 개발참여등 일-소간의 현안문제들을 타결하려 했으나 일본측의 고자
    세로 실패한데 분격한 나머지 한국측에 외교적으로 크게 접근하려 하고있다
    고 7일 파 이스턴 이코노믹 리뷰가 보도했다.
    리뷰지는 미국정부 소식통을 인용, 나까소네 전 일본수상의 모스크바방문
    결과가 소련측에 큰 실망을 안겨준 것으로 워싱턴 정보당국은 분석하고 있
    다고 전하면서 소련은 앞으로 일본과의 관계개선노력에 크게 기대하지 않으
    며 대신에 앞으로 한국측에 외교적 제의를 하는등 관계개선노력을 집중할것
    같다고 전망했다.

    ADVERTISEMENT

    1. 1

      백악관 "트럼프, 김정은과 전제조건 없는 대화 열려있어"

      미국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1기 때 세 차례 만났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어떤 전제 조건도 없이 대화를 하는 데 여전히 열려 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백악관 당국자는 한국 언론에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1기 때 북한 지도자 김정은과 한반도를 안정화한 역사적 정상회담을 세 차례 개최했다"며 "미국의 대북정책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전날 공개된 북한의 제9차 노동당 대회 총화 보고에서 김정은 위원장은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하고 대북 적대시 정책을 철회하면 미국과 좋게 지낼 수 있다는 취지의 언급을 했다.김 위원장은 20∼21일 열린 당 대회 '사업총화 보고'에서 '최강경 자세'를 대미정책 기조로 변함없이 견지하겠다면서도 "우리 국가의 현 지위(핵보유국)를 존중하며 대조선 적대시 정책을 철회한다면 우리도 미국과 좋게 지내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외교가는 내달 말부터 4월 초 사이에 이뤄질 예정인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 계기에 북미 정상 간 소통이 모색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1기 때 2018년 6월 싱가포르, 2019년 2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김 위원장과 각각 정식 정상회담을 했고, 2019년 6월에는 판문점에서 '번개회동'을 했다.싱가포르에서 열린 첫 북미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새로운 북미관계 수립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노력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노력 등을 담은 합의문을 도출했으나 이어진 하노이 정상회담에서 이견 속 비핵화 조치와 제재 해제를 주고받는 이행 합의를 만들지 못했다. 이후 북미 간 실질적 비핵화 협상은 중단된

    2. 2

      유키스 출신 동호 "외도한 적 없다"…전처 형사고소 예정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전 아내가 제기한 외도 의혹과 양육비 미지급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형사 고소 방침을 밝혔다.동호는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두 차례에 걸쳐 장문의 글을 올렸다. 최근 전처 측 폭로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첫 번째 글에서 동호는 "정말 미안한데 처음부터 인스타에 아들 계정으로 글 올리기 시작한 건 너야"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는 그냥 일반인이고 아무리 예전에 연예인이었다고 해도 궁금해하지도 않을 가족사를 지금 네가 앞장서서 공론화시키고 있잖아"라고 지적했다.또한 "아들을 위해서 어쩌고 피해자 코스프레하지 말고 하고 싶은 말은 고소장 접수하고 변호사랑 해"라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고소도 이 사단도 다 네가 시작한 거라는 거 잊지 말고 정신 차리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입장문이 보도되자 동호는 두 번째 입장문을 추가로 게재하며 의혹 전반을 부인했다. 그는 "오해의 소지가 없기 위해 이야기하자면 외도 한 적 없고 면접교섭, 양육비, 학대 다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 예정"이라고 강조했다.폭로 이후 소셜미디어 계정을 비공개로 바꾼 전처를 향해 "비공개로 돌리고 숨을 거면 무슨 깡으로 저질렀니"라며 "여태까지는 나도 좋은 마음으로 참고 살았다만은 이제 더 이상 못 참겠다"고 했다.이어 "오죽하면 너네 엄마조차 널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켰는지 이제 이해가 간다"며 "어제도 그러시더라. 일본에 가져간 정신병약이 다 떨어져서 애가 제정신이 아니니까 이해하라고. 나도 참고 있었던

    3. 3

      [속보] 쿠팡, 지난해 매출 49조원⋯전년비 14%↑

      쿠팡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 분기 대비 감소하며 연매출 50조원 돌파에 실패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7% 급감하며 수익성에도 빨간불이 켜졌다.쿠팡이 27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작년 4분기 및 연간 연결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쿠팡의 지난해 연 매출은 345억3400만 달러로 전년(302억6800만 달러) 대비 14% 성장했다. 고정환율 기준으로는 18%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원/달러 평균 분기 환율을 적용한 원화 매출은 약 49조1197억원으로, 시장에서 기대했던 50조원 돌파에는 미치지 못했다.4분기 매출은 약 12조8103억원(88억3500만달러)로 전년 동기(79억6500만 달러) 대비 11% 늘었으나, 직전 분기인 3분기(92억6700만달러)와 비교하면 5% 감소했다. 특히 원화 기준 매출이 전 분기 대비 하락한 것은 2021년 상장 이후 처음이다.수익성 지표는 더욱 악화됐다. 4분기 영업이익은 약 115억원(800만달러)로 전년 동기 약4353억원(3억1200만 달러) 대비 97% 급감했다. 영업이익률은 0.09%에 그쳤다. 당기순손실은 약 377억원(2600만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약 1827억원(1억3100만 달러)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됐다.원화 환산 연간 기준으로 영업이익은 6790억원(4억73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2.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률은 1.46%에서 1.38%로 소폭 하락했다. 연간 당기순이익은 3030억원(2억1400만달러)로 순이익률은 0.61%를 기록했다.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