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미 싱가포르에 군사시설 기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윌리엄 크로 미합참의장은 3일 미 해군은 만일 필리핀기지를 사용할수
    없게 될 경우 보급과 수리시설문제에 있어 싱가포르에 눈을 돌릴 것이라고
    밝혔다.
    싱가포르를 방문중인 크로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는 미 제7함대가 싱가포르에 보유하고 있는 병참지원시설을 확충하는 것
    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에앞서 크로의장은 이광요 싱가포르총리와 윈스턴 추 싱가포르 군사령
    관과 별도의 회담을 가졌으며 이날의 발언은 미국이 싱가포르에의 군사시
    설설치를 기대하고 있다는 가장 강한 표현이라고 관측통들은 설명했다.
    싱가포르는 만일 필리핀의 미군기지 임대계약이 새로운 계약체결없이 기
    간이 만료될 경우 이에 대체할 수개지역중 하나로 주목되어 왔다.
    크로의장은 이어 자신이 윈스턴 추 군사령관과 양국군대간의 상호협력문
    제를 논의했다고 전하면서 "만일 우리가 필리핀을 떠나게 된다면 우리는
    여러국가들과 미군의 이 지역주둔을 도울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것"
    이라고 말했다.
    크로의장은 그러나 필리핀내의 수비크만 미해군기지와 클라크 공군기지
    의 임대기간 연장에 관한 필리핀정부와의 협상에 대해 낙관한다고 말하고
    "아직 필리핀기지의 대안을 부지런히 모색해야 하는 시점에 와 있지는 않
    다"고 밝혔다.
    비동맹반공국가인 싱가포르는 미국의 협정동맹국은 아니나 동남아시아지
    역에서의 강력한 미군주둔을 지지해 왔으며 미주둔의 혜택을 받는 국가들
    이 부담을 나누어져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ADVERTISEMENT

    1. 1

      UAE,"OPEC 탈퇴로 석유 사업 전방위 확대"

      아랍에미리트(UAE)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탈퇴로 석유 프로젝트 확장 가속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아부다비 국영 석유회사(ADNOC)의 최고경영자(CEO)인 술탄 알 자베르는 “550억 달러(약 80조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해 사업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는 UAE가 석유 사업의 업스트림 및 다운스트림 등 전반의 산업 성장을 위해 발표한 1,500억달러(약 220조원) 규모의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업스트림은 석유의 탐사,시추,생산 관련된 산업 분야이며 다운스트림은 정유,석유화학제품생산,소매판매업 등을 일컫는다. UAE의 석유 사업 가속화 계획은 OPEC가 6월 석유 생산을 증산하기로 합의한 날과 동시에 발표됐다. 아부다비 국영석유회사는 UAE의 석유 생산 능력을 하루 485만 배럴로 추산했다. 이를 2027년까지 하루 생산량을 500만 배럴로 늘린다는 계획이다.UAE는 점유율 확대를 우선해 석유 증산과 이를 위한 투자를 국가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어, 석유 가격 유지를 위해 산유국의 생산량 통제를 중시하는 OPEC의 추진 방향과 갈등을 빚어왔다. UAE의 에너지 장관 수하일 알 마즈루에이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혼란이 OPEC 탈퇴 결정에 적절한 시기를 만들어줬다고 밝혔다. 한편 OPEC+는 UAE의 탈퇴 이후에도 감산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6월 생산 할당량을 소폭 늘리는 데 합의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등 7개국은 6월 1일부터 하루 18만 8천 배럴의 원유를 증산하기로 했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그러나 증산이 된다 해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가동이 중단된 원유 시설의 생산 재개에 석유 시장의 공급 정상화가 달려 있다.김정아 객

    2. 2

      [속보] 트럼프 "미 상선 2척 호르무즈 해협 성공적 통과"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3

      다이아 스마트폰·로켓 스포츠카…초고가 시장 공략 나선 中 가전업체

      로켓처럼 불꽃을 내뿜는 자동차, 뒤이어 금과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스마트폰이 무대 위에 모습을 드러냈다. 전시장 한쪽에선 로봇이 옷을 집어 세탁기에 넣고, 세탁이 끝난 빨래를 꺼내 바구니에 담았다. 중국 가전기업 드리미테크놀로지가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연 신제품 론칭 행사 장면이다. ‘가성비’ 로봇청소기 기업의 마케팅 행사를 예상한 관람객들이 초고가 혁신 제품에 놀라 연신 감탄사를 내뱉는 모습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가장 파격적인 제품은 ‘초프리미엄’ 스마트폰. 드리미는 한 대당 가격이 수천만원으로 추정되는 명품 스마트폰 라인업 ‘오로라 럭스(Aurora Lux)’를 이르면 이달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오로라 럭스는 순금과 다이아몬드, 천연 보석 등을 제품 디자인에 활용한다. 모든 공정은 수작업으로 이뤄진다.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최저가 제품이 999달러(약 147만원), 가장 비싼 제품은 수천만원대에 달한다.모듈형 스마트폰 ‘오로라 넥스(Aurora Nex)’도 오로라 럭스와 비슷한 시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고정형 하드웨어에서 벗어나 액션 카메라, 망원렌즈 유닛, 위성통신 모듈, 스마트 모듈 등 다양한 부품을 본체에 탈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네뷸라 넥스트 01 제트 에디션’도 처음 공개됐다. 지난 1월 CES에서 선보인 ‘네뷸라 넥스트 01’에 이중 고체 로켓 부스터를 장착해 로켓처럼 불꽃을 내뿜으며 주행하는 자동차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1초 미만이다. 출시 시기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드리미는 칭화대 공과대학 출신의 위하오 창업자 겸 최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