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박세직조직위원장 국민성원에 진심으로 감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족의 대역사적인 서울올림픽의 사령탑을 맡아 온갖 어려움을 딛고 큰
    일을 치러낸 박세직 서울올림픽조직위원장은 평소의 그 답지 않게 눈시울
    을 붉혔다.
    지난86년 3월 13일.
    노태우 현대통령이 겸임하던 조직위원장직을 내놓고 당직을 맡음에 따
    라 직무대행을 시작했고 6월 정식 조직위원장직에 오른 박위원장은 오직
    서울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에 모든것을 바쳐온 지난2년6개월여의 회한이
    한꺼번에 밀려오는듯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그동안 북한의 수많은 올림픽 방해공작과 국내외의 어려움에 부딪쳐 좌
    절할뻔한 순간도 여러번 있었으나 "꼭 해내야 한다"는 신념 하나로 오늘
    까지 왔다는 그는 이제 국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성공적인 올림픽으로 보
    답하게 된것이 무엇보다도 기쁘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분단국이라는 정치 군사적 여건과 경제력에서의 한계, 지리상의 불리등
    모든 어려움속에서도 사상 최대규모의 올림픽, 최고의 올림픽, 화합과 전
    진의 올림픽으로 승화시켜 세계올림픽사에 찬란한 금자탑을 이룩한 서울
    올림픽은 결국 많은 어려움을 참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낸 전국민과 대회
    에 직접 또는 간접으로 참여한 관계자들의 승리였다고 박위원장은 힘주
    어 말한다.

    ADVERTISEMENT

    1. 1

      셰익스피어 최고의 소네트 [고두현의 아침 시편]

      참된 마음의 결혼을 방해하지 말라                 ...

    2. 2

      환갑 맞은 192만 팔로어 싱가포르 동안男 "비결은?"

      놀라운 동안 외모로 전 세계적 주목을 받은 싱가포르의 사진작가 추안도 탄이 올해 환갑을 맞았다. 60세 생일을 맞아 근황을 공개한 그는 여전히 나이가 무색할 만큼 훌륭하게 관리된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그의 동안 비...

    3. 3

      80만원대 애플 노트북이라니…애플 '맥북 네오' 출시

      애플이 4일(현지시간) 웹 서핑, 영상 재생 등 일상적인 작업을 최적화한 '맥북 네오'를 공개했다.맥북 네오는 아이폰16 프로에 처음으로 탑재된 'A18 프로' 칩을 장...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