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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머스 브라운 주한미상공회의소 회장은 최근 웨스팅하우스사의
    한국내 자회사인 웨스팅하우스 뉴클리어 코리아(WNK)사장으로 선임.
    <>박봉선 동양정밀사장은 미주지역과의 컴퓨터및 통신기기분야 신규
    사업추진및 기술교류확대를 위한 업무협의를 마치고 30일하오 귀국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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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황에도 돈 쓴다…'덕후' 끌어모으는 백화점

      국내 백화점들이 ‘덕후’ 소비자를 잡기 위해 애니메이션·게임 팝업스토어를 늘리고 있다. 소비력이 높아진 3040 팬층은 물론 1020세대도 백화점의 미래 고객으로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다.26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신세계에서 연 애니메이션·게임·캐릭터 관련 팝업스토어 매출은 2024년 대비 71% 급증했다. 팝업스토어 운영 횟수도 2023년 40건에서 2024년 68건, 지난해에는 77건으로 매년 늘었다.신세계는 올해도 애니·게임 관련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부터 다음달 5일까지 강남점에서 인기 모바일 리듬 게임 ‘프로젝트 세카이’의 국내 첫 팝업스토어(사진)를 운영한다. 지난해 12월에는 일본 가상 아이돌인 ‘스코시즘’과 협업한 팝업 매장을 열었다.더현대서울이 지난해 연 600건의 팝업스토어 중 40%가 캐릭터, 게임 등 지식재산권(IP) 관련 팝업스토어였다. 지난해 5월 현대백화점 신촌점에 입점한 서브컬처 문화 공간 ‘스페이스 일러스타’는 연간 매출이 당초 목표치의 2배를 넘기며 큰 인기를 끌었다.롯데는 잠실 월드타워를 중심으로 대형 IP와 협업하고 있다. 이달 말까지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에 애니메이션 ‘주술회전’ 포토존과 전시관, 팝업스토어 등을 운영한다. 포켓몬, 슈퍼마리오 등 인기 IP와 협력하는 팝업스토어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할 계획이다.백화점업계 관계자는 “덕후는 불경기에도 자신이 좋아하는 콘텐츠에는 소비를 줄이지 않는 경향이 강하다”며 “팝업스토어에 들렀다가 다른 제품을 사는 연계 구매 효과도 크다”고 했다.배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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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구업체 모닝글로리, 가구 시장 진출

      문구업체인 모닝글로리가 가구 시장에 진출한다. 저출생과 고령화로 문구산업 침체가 길어지자 신사업으로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의도다.모닝글로리는 첫 가구 제품인 사무용·가정용 의자(M301·M501·사진)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장시간 앉아 있는 직장인, 학생 등을 고려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M301과 M501의 색상은 모두 베이지와 그레이, 블랙으로 구성됐다.모닝글로리 관계자는 “주력 제품인 문구를 사용하는 소비층에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사업군에 주목했다”며 “앞으로 책상과 책장 등으로 제품군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당 제품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제조해 온라인 중심으로 판매한다.앞서 2024년 모닝글로리는 100% 천연펄프로 만든 ‘정직한 프리미엄 화장지’를 선보이며 위생용품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미용티슈, 키친타월, 4겹 화장지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했다. 이 회사는 올해 문구 외 사업 매출 비중을 전체의 15%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중장기적으로 문구에서 벗어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탈바꿈할 방침이다.원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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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트너사들이 가지고 있는 어떠한 표적단백질(POI) 리간드와 결합하더라도 경구용 분해제로서 높은 생체 이용률을 보여주고 특허 출원이 가능한 플랫폼 기술입니다."박영준 엑세쏘바이오파마 대표는 26일 제주에서 열린 '한경바이오인사이트 2026' 포럼에서 "여러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주사제에 머물던 기존 표적단백질분해제(프로탁)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알약처럼 먹는 형태의 차세대 플랫폼 기술로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 승부수를 던지겠다는 의미다.항암 분야에선 자체 개발한 플랫폼 '캠디그레이더'를 내세워 신약 파이프라인 속도를 높이고 있다. 프로탁 기술은 기존 표적항암제로 공략할 수 없었던 80%의 단백질을 표적으로 삼을 수 있고 약물 내성을 극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분자량이 커 경구 흡수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이 최대 난제였다. 엑세쏘바이오파마는 체내 흡수를 돕는 독자적인 'CRBN 바인더'를 설계해 이 문제를 해결했다. 박 대표는 "글로벌 임상 3상이 진행 중인 유방암 프로탁 약물의 구조에 당사의 신규 CRBN을 적용한 결과, 약물 생체이용률(AUC)이 기존 대비 2배 이상 늘고 반감기는 15시간 이상으로 크게 늘어나는 놀라운 변화를 확인했다"고 했다. 그는 "캠디그레이더는 파트너사의 어떤 질병 단백질 리간드와도 연결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기존 항암제 파이프라인의 효능을 극대화하는 훌륭한 모델이 될 것"이라고 했다. 프로탁 기술과 함께 퇴행성 뇌질환 및 염증성 질환을 타깃으로 하는 'S1PR1 작용제(3,4-cPP)' 파이프라인도 시장 진입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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