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국제정원박람회 5일 만에 100만명 돌파

초여름 날씨를 보인 21일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정원을 구경하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박람회 개최 닷새 만인 전날까지 102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2015년 처음 열린 뒤 최단기간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번 박람회는 특별전을 포함해 오는 26일까지 열린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