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해외직구 대책발표로 혼란·불편 사과"

"소비자 선택권 과도 제한…불편 초래 송구"
"실제 계획 정확히 전달 못해 혼선 초래"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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