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통령 후보들 트럼프 재판 동행

1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돈' 형사 재판에서 부통령 후보인 더그 버검 노스다코타 주지사(둘째줄 왼쪽부터)와 기업가 비벡 라마스와미가 미국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에 출석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켜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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