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월 황금연휴…"우린 해외로 떠나요"

어린이날 연휴를 하루 앞둔 3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이 탑승 수속을 기다리는 여행객으로 붐비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법정휴일인 지난 1일 근로자의날부터 오는 6일 어린이날 대체공휴일까지 엿새간 총 112만 명이 인천공항 국제선을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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