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중일 연휴 겹치는 1일부터 5일까지 '슈퍼위크' 기간

한중일 연휴가 모두 겹치는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슈퍼위크’ 기간동안 18만명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관광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29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1분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340만3천명으로 코로나19 이후 분기 기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29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산책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