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집주인 대가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大家大家
오- 야 타이 카
집주인 대가

大石 : この間知ったんだけど、うちの大家さん、
오-이시 코 노 아이다 싯 딴 다 케 도 우 치 노 오- 야 상
書道の大家だったみたい。
쇼 도- 노 타이카 닷 따 미 타 이
高山 : へえ~。どうりで。独特な雰囲気とオーラを感じてたんだよ、実は。
타카야마 헤 - 도 – 리 데 도쿠토쿠나훙 이 키 토 오 라 오 칸 지 테 탄 다 요 지츠 와
俺もこう見えて、芸術家肌だから。
오레모 코- 미 에 테 게- 쥬츠카하다 다 카 라
大石 : ・・・。で、来月、個展を開くんだって。
오-이시 데 라이게츠 코 텡 오 히라 쿤 닷 떼
招待券いただいたから、一緒にどう?
쇼- 타이켄 이 타 다 이 타 카 라 잇 쇼 니 도 -
高山 : うん。行く行く。
타카야마 웅 이 쿠 이 쿠
오이시 : 얼마 전에 안 건데, 우리 집주인, 서도의 대가였던 것 같아.
타카야마 : 어머~ 어쩐지. 사실 독특한 분위기랑 아우라가 있었어.
나도 이래 봬도, 예술가 기질이거든.
오이시 : 그리고 다음 달에 개인전 연대.
초대권 받았는데 같이 갈래?
타카야마 : 응. 갈래 갈래.

大家(おおや) : 집주인
大家(たいか) : 대가
どうりで : 어쩐지
肌(はだ) : 피부, 기질
個(こ)展(てん) : 개인전
招待券(しょうたいけん) : 초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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