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신호탄 쏜 ‘이토 리포트’…기업가치 협창에서 ESG·SX로 진화

2014년 이토 리포트와 함께 시작된 기업 밸류업 혁명은 이제 출발점에 섰다. 일본은 스튜어드십 코드와 기업 지배구조 코드를 기반으로 자본을 효율적으로 할당하기 위한 준비를 끝냈다. 기업가치 혁신의 열쇠가 되는 다양한 지속가능성 이슈를 포착해 탐구하고 이를 기업 경영에 녹여내고 있다
[한경ESG] 커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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