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강경찰대 신형 순찰정 모습은?

19일 서울 마포구 망원본대 계류장에서 열린 한강경찰대 순찰정 진수식에서 한강경찰대 순찰정이 한강 물살을 가르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서울 마포구 한강경찰대 망원본대 계류장에서 열린 한강경찰대 순찰정 진수식에서 조지호 서울경찰청장,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등 참석자들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9일 서울 마포구 망원본대 계류장에서 열린 한강경찰대 순찰정 진수식에서 한강경찰대 순찰정에 탑승해 한강을 살펴보고 있다.
19일 서울 마포구 망원본대 계류장에서 열린 한강경찰대 순찰정 진수식에서 한강경찰대 순찰정이 한강 물살을 가르고 있다. 새로운 순찰정은 무게 4.2톤, 길이 9.5미터로 기존 순찰정보다 엔진출력이 20% 강화됐다. 한강경찰대는 신형 순찰정 2정을 망원, 이촌센터에 배치해 신속 대응을 위한 주력 순찰정으로 운용할 예정이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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