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복지부 "100개 병원 전공의 6415명 사직…1630명 근무이탈"

사진=연합뉴스
보건복지부는 19일 오후 11시 기준 주요 100개 수련병원을 점검한 결과, 이들 병원의 소속 전공의 55% 수준인 6415명이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