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PROJECT] 루닛·딥바이오가 참여한 ‘솔루션 카탈로그’…“美 전역 의료 결정자에 제공”

캔서 엑스가 암 정복을 위해 낙점한 첫 번째 과제는 ‘디지털 혁신’이다. 디지털 혁신으로 암 환자들이 진단과 치료의 기회를 공평하게 누리고 재정적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캔서 엑스는 지난해 말 첫 번째 프로젝트의 일부인 ‘솔루션 카탈로그(Solution Catalog)’를 공개하며 국내 기업인 루닛을 포함한 14개 기업의 디지털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어 지난 1월 말에는 딥바이오 등 10개 기업 및 솔루션을 추가했다. 솔루션 카탈로그에 소개된 24개 기업 및 솔루션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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