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STUDY] ‘프로바이오틱부터 ALK 저해제까지’…최전선 CAR-T 연구 톺아보기

글 남궁석 SLMS 대표
혈액암 대상으로 시작된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연구는 고형암·자가면역질환·세포노화질환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바이러스 전달체 대신 메신저 리보핵산(mRNA)을 이용해 부작용을 줄이려는 시도도 있다. CAR-T치료제 최신 연구 동향을 살펴봤다.

유료 결제 후 읽을 수 있습니다.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