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란 외무장관·하마스 수장 회동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최고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왼쪽 세 번째)가 2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세인 아미르 압돌라히안 이란 외무장관(두 번째)을 만난 뒤 기자회견하고 있다. 이날 하마스와 이스라엘은 추가 인질 석방을 대가로 최소 1주일간 휴전하는 협상을 진행하기로 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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