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공시가 의무화된다면…현재 보고서의 허점들

기업에 위기와 기회로 작용할 기후공시 의무화가 다가오고 있다. EU와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가 의무화 포문을 열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각국 정부가 이를 뒤따라가고 있다. 기후가 재무에 미치는 영향을 관리하고 공시하는 수준이 기업 가치에 직접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한경ESG] 러닝 - 기후 정보와 기업 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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