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역대급 한파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진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두꺼운 옷을 입은 채 길을 걷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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