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부-IMF, 6년만에 공동 개최한 국제 컨퍼런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 임대철 기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 두번째),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오른쪽 첫번째) 등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 임대철 기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임대철 기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임대철 기자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임대철 기자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왼쪽 두번째)가 '세계 경제에서의 디지털 화폐와 그 역할 :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열린 패널 토론에서 발언하고 있다. / 임대철 기자
'2023 기획재정부(MOEF)-한국은행(BOK)-금융위원회(FSC)-국제통화기금(IMF) 국제 콘퍼런스'가 14일 서울 당주동 포시즌스호텔에서 개막했다. 2017년 이후 6년 만에 개최한 이 콘퍼런스는 15일까지 열린다.

임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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