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정보가 진입장벽으로… 배터리 여권 의무화한 EU

전기자동차 공급망에서 ESG 정보의 수집이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한다. 발빠르게 움직이는 유럽에 맞서 일본도 배터리를 비롯한 각 업체들이 대응을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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