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경험이었다"…해외서 또 극찬받은 삼성전자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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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더 프리스타일' 2세대 해외서 극찬삼성전자의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 2세대가 해외 미디어들로부터 연이은 호평을 받고 있다.
더 프리스타일 2세대는 삼성전자의 디자인과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다. △약 30% 향상된 메모리를 적용 △2대의 프리스타일 화면을 연결해 화면 확장이 가능한 '스마트 엣지 블랜딩' 기능 탑재 △'삼성 게이밍 허브' 기능 탑재 △'솔라셀 리모트' 도입 등 전작 대비 성능이 향상 됐다.미국의 뉴스위크(Newsweek)는 "더 프리스타일 2세대가 메모리 증가로 더욱 빨라진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게임 스트리밍 기능으로 뛰어난 가치를 제공한다"며 이전 모델 대비 향상된 점을 강조했다. 뉴스위크는 더 프리스타일 2세대를 '에디터스 초이스(Editor's Choice)'로 선정하고, "스트리밍이나 게임을 간편하게 즐기고자 하는 사용자에게 최적의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테크리셔스(Techlicious)'도 더 프리스타일 2세대를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하고, "100인치 화면이 상당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며 고화질과 대화면에 대한 호평을 남겼다.'홈씨어터리뷰(HomeTheaterReview)'도 더 프리스타일 2세대를 포터블 프로젝터 부문 '2023년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하며, "삼성 더 프리스타일 2세대는 자동으로 시청환경이 세팅되며 다양한 기능들이 작동하는 것을 고려하면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평가했다.
'테크아리스(Techaeris)'는 "프리스타일 2세대 2대를 연결해 더 큰 화면으로 어디에서든지 최고의 시각적 경험을 누릴 수 있다"며 극찬했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