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고효율 제품 개발이 출발점이죠”

LG전자는 203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전 제품은 생산 과정보다 고객이 제품을 사용하는 단계에서 더 많은 탄소배출이 이루어진다. 에너지 고효율 제품 개발이 그만큼 중요한 셈이다. LG전자는 국내 가전업계 최초로 제품 사용 단계 배출량 감축 목표를 설정해 이행 중이다
[한경ESG] 리딩 기업의 미래 전략 - 홍성민 LG전자 ESG전략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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