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가정의달 맞이 ‘굿앤굿 가족’ 감사 이벤트

자녀가 어린이보험에 들어있다면 엄마∙아빠 보험료 할인
병력이 있는 어린이도 가입할 수 있는 어린이간편종합보험 출시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굿앤굿부모10%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병력이 있는 어린이도 가입할 수 있는 ‘굿앤굿어린이간편종합보험’ 신상품을 출시하는 등‘굿앤굿 가족’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굿앤굿 가족’이벤트는 만 18세 이하의 굿앤굿어린이보험을 가입하고 있는 자녀의 부모님이 현대해상 ‘퍼펙트플러스종합보험’에 신규가입 할 경우 보험료 10%를 어린이보험이 유지되는 동안 계속 할인해 주는 이벤트이다.더불어 병력이 있는 어린이도 간단한 질문사항을 통해 가입 가능한 ‘굿앤굿어린이간편종합보험’도 출시했다. 질문사항을 3년 이내 중대질병 치료이력 여부 등 3가지로 간소화하여, 5세부터 최대 30세까지 가입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등을 통해 5월 한 달간 '5마이갓(굿)앤굿 엄마아빠 계탔다' 상담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벤트는 상담하기 버튼 클릭을 통한 간단한 방법으로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 참여자 중 총 3,300명을 추첨하여 커피 및 치킨 쿠폰을 지급한다.

현대해상 유원식 마케팅기획본부장은 “이번‘굿앤굿 가족’ 감사 이벤트를 통해 지출이 큰 자녀 양육시기의 부모님들이 보험료 할인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04년 업계 최초 어린이전용보험을 출시한 현대해상의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는 지난해 신생아 10명 중 6명이 가입하고 있고, 500만건 판매를 눈앞에 두고 있다.

뉴스제공=현대해상,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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