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컴퍼니] 진메디신 “전신 투여 항암바이러스 의약품 개발, 세계 최초로 해내겠다”

진메디신은 항암바이러스 유전자치료제 개발 기업이다. 한양대 학내 벤처로 2014년 출발했지만 항암바이러스 연구개발(R&D) 기간은 이미 20년을 훌쩍 넘었다. 윤채옥 대표는 유전자치료제 개발 1세대 과학자다.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이후 하버드대에서 박사후 연구원(Post-Doc)으로 일하며유전자치료제 연구를 시작했다. 1996년부터 쉬지 않고 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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