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첫 RE100 가입…지속가능금융 목표도 조기 달성”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21년 처음 ESG추진팀을 만들고 탈석탄 선언을 했다. 금융권 최초 SBTi와 RE100에 가입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이어왔다. 2025년 지속가능금융 45조원 달성을 목표로 모든 투자 영역에서 ESG 이슈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
[한경ESG] 최강ESG팀 - 미래에셋증권 ESG추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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