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실사, 부담·비용 아닌 기업가치 제고 기회”

공급망 인권 실사가 빠르게 법제화 되고 있다. 그동안 유럽이나 미국과 거래하는 업체들이 인권 실사 요구를 받았지만 올해부터는 일본 거래 기업도 영향권에 들어간다. 인권실사는 비용이나 부담이 아니라 인권 침해 논란으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기회로 활용해야한다
[한경ESG] ESG클럽 월례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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