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당 된지 84일 만에…국민의힘 “비대위 체제 전환”

윤석열 정부 출범 84일 만에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이 지도부 붕괴라는 최대 위기를 맞았다. 국민의힘은 1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당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의총에 앞서 권성동 원내대표가 의원들과 멀리 떨어진 자리에 침통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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