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2 상반기 베스트 머니이스트로 뽑힌 최원철 머니이스트

2022년 상반기 베스트 머니이스트 시상식이 26일 오전 서울 청파동 한국경제신문사 빌딩에서 열린 가운데 최원철 머니이스트(왼쪽)와 하영춘 한경닷컴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펜 머니이스트'는 40여명의 재테크 전문가들이 국내외 주식부터 부동산, 외환, 세금, 가상화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시장을 분석하고, 정책을 설명하고, 투자 기회를 발굴해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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