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달러 환율, 10.7원 오른 1261.5원 출발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사진=연합뉴스
27일 원·달러 환율이 전장보다 10.7원 오른 1261.5원으로 출발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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