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보툴리눔 톡신 제제 獨 품목허가 획득

휴젤은 독일 연방의약품의료기기관리기관(BfArM)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 50유닛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미간주름 개선이 적응증이다. 현지 진출을 통해 해외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젤은 유럽 협력사인 크로마와 판매 전략을 수립해 영업활동을 할 예정이다.

한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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