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해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장 지몽스님을 비롯한 승려 7명이 12일 서울 도심에서 우크라이나 평화를 기원하는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이 행진은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중구 정동제일교회까지 이어졌다.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playlim@hankyung.com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