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뭉미 벗은 송강, 깊은 쇄골+치명적 눈빛

멍뭉미 벗은 송강, 깊은 쇄골+치명적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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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미 벗은 송강, 깊은 쇄골+치명적 눈빛
멍뭉미 벗은 송강, 깊은 쇄골+치명적 눈빛
멍뭉미 벗은 송강, 깊은 쇄골+치명적 눈빛
멍뭉미 벗은 송강, 깊은 쇄골+치명적 눈빛


배우 송강이 짙은 성숙미를 자랑했다.17일 한 패션 매거진이 공개한 화보에서 송강은 수트와 캐주얼룩에 클래쉬 드 까르띠에 컬랙션을 매치해 선보였다.

송강은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동시에 어필했다. 평소와는 다른 치명적인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인터뷰에서 그는 '스위트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나빌레라', '알고있지만'까지 연이어 공개된 네 편의 작품을 언급하며, 뜨거운 반응에 대한 얼떨떨한 마음과 동시에 들뜨지 않으려 자신을 다스렸던 시간들을 고백했다.최근 그는 '알고있지만'을 통해 배우 한소희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두 사람은 파격적인 키스신으로 매회 화제를 모았다.

사진제공=마리끌레르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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