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적당한 신맛과 단맛이 식욕을 돋게 합니다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ほどよい酸味と甘みが食欲をそそります
호도요이 산미토 아마미가 쇼쿠요쿠오 소소리마스
적당한 신맛과 단맛이 식욕을 돋게 합니다


先生 : はい。では今度は付け合わせを作っていきましょう。
센세- 하이 데와 콘도와 츠케아와세오 츠쿳테이키마쇼우.
ほどよい酸味と甘みが食欲をそそる
호도요이 삼미토 아마미가 쇼쿠요쿠오소소루
カリフラワーとブロッコリーのピクルスです。
카리후라와토 부롯코리노 피쿠루스데스生徒 : はい。
세이토 하이

先生 : では、まずはカリフラワーとブロッコリーを流水でよく洗います。
센세- 데와 마즈와 카리후라와토 부롯코리오 류-스이데 요쿠 아라이마스

生徒 : はい。
세이토 하이
선생 : 네, 그럼 이번에는 곁들여 먹는 채소를 만들어보죠.
적당한 신맛과 단맛이 식욕을 돋우는 컬리플라워와 브로콜리 피클입니다.
학생 : 네.
선생 : 그럼 우선 컬리플라워와 브로콜리를 흐르는 물에 잘 씻습니다.
학생 : 네.

ほどよい : 알맞다, 적당하다.
そそる : 돋우다, 자아내다.
付け合わせ : 곁들여 먹는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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