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지원

전국 브리프
대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인건비와 사업주 부담 사회보험료를 지원한다. 연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자영업자가 근로자 신규 채용 후 3~6개월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1인 인건비에 한해 월 50만원씩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회보험료는 근로자 고용을 최소 3개월 이상 유지하는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대 1인에 대해 50만원을 준다.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