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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인당 1400달러 지급…소비 몰리는 아울렛주에 주목
새로운 경기부양 법안은 지난 6일(현지시각) 미 상원을 통과했고 10일 오전 중 하원에서 표결할 예정이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해 12월에 통과된 실업급여가 만료되는 14일 전까지 이 법안에 서명한다는 입장이다. 부양책이 통과되면 성인 1인당 1400달러가 지급되고 실업자는 주당 300달러의 연방정부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다.
미국의 투자자문사 에버코어 ISI는 “지난해 4월 1차 경기 부양책이 실시될 때는 코로나19 규제로 사람들이 소매점에서 물건을 살 수 없었다”며 “하지만 이번 부양책으로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늘어나면 소매점이 큰 수혜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