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아 더블액션, 출시 석 달 만에 100만컵 판매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요거트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대표 정희련)의 요거트 브랜드 ‘액티비아’(ACTIVIA)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발효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액티비아는 프랑스, 영국, 덴마크, 스위스, 미국 등 전 세계 20개국에서 특허를 받은 프로바이오틱스 액티레귤라리스(DN560004)를 함유한 글로벌 요거트 브랜드로, 프랑스 다논이 보유한 4000여 종의 유산균 중 생존력이 검증된 프로바이오틱스만을 엄선해 근본적인 장 환경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올 1월 출시된 ‘액티비아 더블액션’은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산균의 생장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더한 신바이오틱스 포뮬러의 떠먹는 요거트로, 출시 3개월 만에 100만 컵 판매를 돌파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액티비아 더블액션’은 전 세계 20개국에서 특허를 얻은 프로바이오틱스 ‘액티레귤라리스’(DN560004)를 기존 컵 대비 2배 더해 건강함을 높였고, 여기에 100년 발효 기술 노하우를 지닌 요거트 전문 기업 다논이 선별한 프리바이오틱스 3종을 담아 간편하게 장 건강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액티비아는 1987년 프랑스에서 첫 출시된 이후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1초에 300컵, 매년 90억 컵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9년 연속 세계 판매 1위 요거트 브랜드이다.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