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야 이득인 차, 뭐 있나?

-세율은 동일하지만 100만원으로 한도 설정
-친환경차 보조금까지 줄어 전동화 제품 가격부담 ↑

정부가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를 6개월 연장하지만 한도를 100만원으로 설정했다. 또 2021년부터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보조금이 사라지고 전기차 보조금은 약 100만~300만원 줄어든다. 내년엔 세제 및 보조금 혜택이 줄어 올해 사야 이득인 차들의 정보를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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