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홈트|'툭 튀어나온 등살 없애기' 한태윤의 5분 타바타

<점점 길어지는 코로나19 여파로 부쩍 홈트족이 많아졌습니다. 코로나 블루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한경닷컴이 한태윤 강사를 만나 타바타 운동을 준비했습니다. 직장인, 학생, 주부 등 운동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을 위해 집에서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매주 수요일 타바타 운동이 찾아갑니다.>
허리가 꺾이지 않도록 주의하며 '데드리프트'를 20초 실시한다.
'싱글 레그 데드리프트'를 오른발 먼저 20초 실시한다.
발을 바꿔 '싱글 레그 데드리프트' 왼발을 20초 실시한다.
등을 조여주는 느낌으로 '프로그 스윔'을 20초 실시한다.
어깨와 무릎을 일직선으로 유지하면서 '플랭크 로테이션'을 20초 실시한다.


‘주말의 홈트’ 영상은 한경닷컴 홈페이지, 네이버 TV, 카카오 TV, 유튜브 계정에서 볼 수 있다.

유채영 한경닷컴 인턴 기자 ycyc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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