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재택근무 기업확대, 원격근무 수혜株 TOP3

- 현대인 일하고 밥먹고, 여유시간까지 모두 집에서 해결
- 초중고 개강 연기에 ‘온라인 열공’ 증가

▶[POINT] 외출금지로 누워서 게임하는 현대인! 상한가 갈 게임주 공개! (선착순 3명)
코로나1 여파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모바일게임 이용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미 中 텐센트의 모바일게임 ‘왕자영요’는 24일 기준 일간이용자 수가 1억 명을 돌파했다. 이는 2018년 2월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또 다른 모바일게임인 ‘화평정영’ 또한 일일 이용자 수가 6,710만 명을 넘는 등 2019년 대비 이용자 폭이 2배 이상 늘어났다. 게임뿐만 아니라 앱스토어의 전반적인 이용률도 상승했다. 이는 여가 시간을 외부에서 활용하지 못하는 상황인 만큼 실내에서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에 관심이 몰렸기 때문으로 보인다. 따라서 현재 한국의 코로나19 확산됨에 따라 중국에 이어 모바일게임주의 강세가 예상된다..▶[POINT] 재택근무 기업 확대 속 원격근무 사용량 급증 ‘이 종목’ (여기클릭)
최근 한국의 클라우드 재택·원격근무 솔루션 전문 ‘이 기업’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재태근무를 지원하기 위한 일환으로 4월말까지 무료 제공하는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 사용량이 2월 3주차에 전월 동기 약 2배, 2월24일에는 약 5배가량 급증했다고 밝혔다. 24일 사용량은 ▲총 회의 건수 446.9% ▲총 회의 시간 298.2% ▲총 참여자 수 357.8%로 5배 가량 가파르게 상승했다. 지난 28일간 실시한 재택근무 서비스 무료 제공 누적 신청 기업 중 70% 가량이 대응 단계 ‘심각’ 격상 직후인 2월 23 ~ 25일에 몰렸다.
▶[POINT] ‘온라인 열공’ 열풍! 오프라인보다 라이브 선호로 교육 테마주 상승 중! (확인)
한편, 오프라인 강의들이 급속히 온라인 강의로 대체되고 있다. 평생교육 전문기업 휴넷은 이번 달 자사 온라인 강의를 찾는 수강생 수가 전년 동기와 비교해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반면 2~3월 예정돼 있던 오프라인 강의는 무더기로 취소됐다. 지난주까지 예상 폐강률이 70%를 기록했고, 지난 주말을 거치며 코로나19 상황이 악화하자 폐강률이 치솟고 있다고 휴넷은 밝혔다. 이러한 ‘온라인 열공’이 열풍으로 교육 테마주의 수급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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