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군의관·공중보건의·간호사 등 101명 대구 투입 예정

19일 대구시 남구 대명동의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남구청 보건소 관계자가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해당 종교시설에 다니던 신자들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다수 나온 것으로 이날 확인됐다. 2020.2.19 [사진=대구 남구청]
[속보]군의관·공중보건의·간호사 등 101명 대구 투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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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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