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고개숙인 승리 최혁 기자 입력2020.01.13 10:18 수정2020.01.13 10:18 해외 투자자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10억 원대의 해외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가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초동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