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 선보이는 '2019 강추! 추석선물대전' 열어

중소기업 전용 홈앤쇼핑은 추석을 맞아 모바일 앱에서 추석 특집매장을 개설,추석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홈앤쇼핑 모바일 앱 내 ‘추석’ 특집매장은 ‘강추! 추석선물대전’을 주제로 기획됐다.모바일 앱에서 가격대별 할인된 가격을 안내,합리적인 쇼핑을 제안한다. 상품을 △1만~3만원대 알뜰형 △4만~7만원대 실속형 △8만원이상 고급형으로 분류했다. 카테고리별 대표상품은 알뜰형 혼합과일세트(사과, 배), 실속형 순살갈치세트, 고급형 LA갈비세트 등이다.추석선물대전 내 ‘종근당’코너에서는 구매고객에게 프리미엄 안마의자, 스타일러, 락토핏 생유산균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행사는 홈앤쇼핑 모바일 앱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29일 밤까지 종근당 코너의 상품을 구매하면 행사에 참여할 수 있고 당첨자 발표는 9월 9일이다.

상품들은 최대 42% 할인 판매한다. 또 9월 3일까지 추석선물대전에서 현대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때 7%의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홈앤쇼핑의 대표 프로모션 ‘10&10(10%할인 및 10%적립)’ 혜택도 동시에 적용된다.한편 홈앤쇼핑 모바일 앱 내 ‘좋은밥상’ 매장에서 진행하고 있는‘전국 팔도떡 열전’도 관심이다. 명절용 떡인 모싯잎 송편과 오색송편, 제주도를 대표하는 오메기떡, 경상도의 망개떡, 강원도의 감자떡 등 전국 팔도를 대표하는 떡들을 최대 33% 저렴하게 판매한다.

홈앤쇼핑 관계자는“이른 추석을 맞아 모바일 앱에서 추석선물 관련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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