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100일 '대학 합격기원 타종행사'

2020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8회 대학 합격기원 타종행사'에서 한 학부모가 합격기원 소원지를 작성하고있다.
2020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8회 대학 합격기원 타종행사'에서 한 학부모가 소원지를 묶고 있다.
2020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8회 대학 합격기원 타종행사'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타종을 하고 있다.
2020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8회 대학 합격기원 타종행사'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타종을 마친 뒤 종에 손을 대고 합격을 기원 하고 있다.
2020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8회 대학 합격기원 타종행사'에서 한 학부모가 두 손을 모아 기도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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