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자동매매 프로그램 ‘알파아이’, 리얼 빅데이터 정밀 분석으로 정치 테마주까지 맞춘다

인공지능이 증권가에도 상륙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많은 인공지능 프로그램 중에서도 단연 압권은 코리아경제티비가 개발한 인공지능 로보어드바이저 '알파아이'다.



알파아이는 최근 입소문을 타면서 증권가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끄고 있다. 유명한 펀드매니저들의 수익률을 넘어선 것은 물론이고, 빅데이터 분석과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한 스마트한 투자로 확실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공지능 주식매매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증권리서치미디어센터 코리아경제티비의 유재성 대표가 인공지능의 중요성을 간파하고 젊고 스마트한 애널리스트, 딥러닝 전문가들과 함께 5년여간의 연구 개발 과정을 거쳐 출시한 알파아이는 안정적이고 확실한 투자 수익률을 보장하는 인공지능 주식자동매매프로그램이다. 오랜 기간동안 누적된 코스피, 코스닥 상장주들의 과거 데이터를 리얼 빅데이터 분석 기술로 철저하게 분석, 최적의 종목을 고르고 적기에 매수, 매도한다.

놀라운 점은 민감한 정치, 사회적 이슈에 출렁이는 주가움직임을 빅데이터로 내재화해서 정치 테마주까지 골라낸다는 것이다. 알파아이와 함께 1년간 투자를 해온 직장인 이 모씨(42세)는 “과거 정치 테마주로 수익을 내기 위해 뉴스와 신문을 빠짐없이 보고 투자했지만 수익률은 좋지 못했다”며 “하지만 알파아이에게 맡기고 난 후 고르는 테마주마다 대박이 나서 현재는 신문도 잘 읽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인공지능 기반 주식 자동매매프로그램 알파아이는 누구나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는만큼,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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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빅테이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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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한국경제신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