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5당 대표 한자리에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대표들이 4일 월례 오찬 모임인 ‘초월회’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 사랑재로 걸어가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손학규 바른미래당·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문 의장, 황교안 자유한국당·정동영 민주평화당·이정미 정의당 대표.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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