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 앙골라에 135억 규모 수출 물품 공급계약 체결

혜인이 대동공업과 135억5400만원 규모의 수출물품 공급 및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71%에 해당한다. 판매·공급 지역은 앙골라다. 계약기간은 내년 9월4일까지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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